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법: 재차의 (문단 편집) == 여담 == * 연상호 각본에, 좀비를 소재로 다뤘지만 [[연니버스]]와는 무관하다.[* 작중 등장하는 재차의는 정확히 따지면 좀비와는 여러가지로 다른 점이 매우 많다. 우선 재차의는 시체가 주술에 의해 깨어나 활동하는데, 술자에 의해 모든 것을 통제당한다. 겉모습 또한 술자가 통제를 포기하고 시체로 돌려버릴지,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절대 시체인지 알 수 없도록 냄새까지도 통제한다던지 할 수 있고 행동반경 역시 제약이 없다. 사람으로 둔갑한 것 마냥 활동이 가능하며 거기다 더해 괴력과 민첩한 몸놀림도 발휘할 수 있고 재차의가 보고 듣는 것은 술자도 인식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릴 수 있는 재차의의 머릿수도 제한이 없다고 여겨진다. 다만 숫자가 많으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는 없는 듯 하다. 재차의들을 기계 로봇이나 드론의 행동양식 처럼 일사분란하게도 움직일 수 있고 아예 운전을 시켜 대상을 추격할 수 있을 정도로 고난이도 행동까지 통제가 가능하다. 좀비의 약점이 머리가 부서지는 것이라면 재차의의 약점은 손목에 표식이 새겨져 있어 그 손목이 팔에서 떨어지면 금방 시체로 변한다는 것이다.] * 배우 정지소는 '방법 재차의'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밤늦게 액션을 촬영하는 폐건물에서 귀신을 본 에피소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 "장소가 폐건물이었는데 계단 쪽에 지원 선배님과 머리 스타일, 옷 스타일을 똑같이 하고 계신 분이 있었다. 조명이 어둡다 보니 선명하게 보진 못했다." "그분이 계단에 앉아서 커피를 드시고 계시더라. 고뇌 하는 표정으로 계셔서 지금은 말을 걸면 안되겠다 하고 지나갔다. 그런데 카메라 모니터가 있는 방에 갔는데 거기에 엄지원 선배님이 앉아계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이에 연상호 작가는 "엄지원씨 스턴트 대역이 아닐까"라고 말했지만 김용완 감독은 "대역이 없었다. 그날 지소씨만 대역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 김용완 감독은 드라마 캐스팅 당시 정지소가 '원픽'이었다고 밝혔다. * 이에 배우 [[정지소]]는 "원픽 배우인지 몰랐다. 개인적으로 말씀을 해주신 적은 있지만, 저를 응원하기 위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언급해 주신 적은 처음이다. 더 감동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 [[방법(드라마)|방법]] 방영 당시 연상호 작가의 공약으로 이루어진 작품인 만큼, 후속편으로 드라마 제작이 예고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